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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자의 역할 포럼 개최 CNB 국회방송, 김진세 사회부기자 ecnb@daum.net2017년 08월 01일(화) 16:44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심용휴)와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 그리고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본부장 박희덕)가 공동주최하고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한글세계운동총본부 등이 공동 후원하는 ‘제3회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자의 역할 포럼’이 지난 29일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되었다.포럼에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심용휴 회장은 "세…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3 03:17:36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30 22:58:02제3회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의 역할 포럼 마무리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최용기 박사 □ 포럼 개최 목적 ㅇ 학회, 민간단체가 의견이나 연구 결과를 정부나 입법 기관에 전달할 목적으로 개최 ㅇ 정확한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 즉 좋은 대안을 제시해야 함 ㅇ 본 포럼을 주최한 기관에 감사, 드리고 특히 주제 발표를 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함 □ 주제 발표별 대안 정리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교육) ㅇ 한국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22 14:16:16축 시: 조경오 시인 종이접기 추억 도운 송영기 어릴 때 머슴아들 간단히 좋이접어, 방에서 마당으로 마당에서 또 하늘로, 사뿐히 종이 비행기 휙 던져서 날리고. 공책을 뜯어내어 접고 접어 만들었던, 두둑한 종이딱지 호주머니 채워넣고, 동무와 흙마당에서 때기치기 놀이했다. 마실의 계집애들 두리상에 빙 둘러앉아, 색종이 곱게접어 바지 저고리 만들어서, 조그만 곽상자에 넣고 애지중지 하였네. 정월달 대보름날 농악대가 풍물칠때, 흰종이 고깔모자 크게접어 머리에 쓰고, 징치고 꽹가리 울려 지신밟기 하였지. 고조선 유민들이 부여국 백성되어 백…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2 21:57:11미국 텍사스주립, 알링턴대학교(UT Arlington)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현황과 교육자의 역할 최연미 교수 Korean Lecturer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1. 시작하는 말 미국에는 일반적으로 약 4천여 개의 대학이 있다고 한다. 그 중 알래스카 다음으로 면적이 넓어 남한(100,210 Km2)의 7배가 되는 텍사스주(696,241 Km2)에는 약 116개의 주립 대학과 336개의 사립 대학이 있다(201…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2 21:21:51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동토의 땅 몽골 현지의 영하의 추위 속에서 선조들의 대한 독립 만세 의거 정신 다시 한 번 되새겨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ㅣ 기사입력2019/03/03 [17:4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이, 3월 1일 금요일, 대한민국 2019년 3.1절 제100돌을 맞아, 삼일절 제100돌 기념식을, 몽골 주재 한인 동…
Obser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3 19:00:08[몽골 체류 글] 정호승 시인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몽골 캠퍼스 상륙(2017. 11. 30) 오늘이 11월 30일 목요일이니, 내일이면 마지막 달 12월이 밝아옵니다. 다음 주엔 종강 분위기로 접어 들고, 다다음주엔 기말 시험이 치러집니다. 그러면 내년 2학기 개강 전까지는 더 이상 애제자들과는 공식적으로 만날 일이 없을 것이고, 그러면 서로 궁금해하며 그리워하게 될 겁니다. 아니면 마는 거고요. 하여, 이 날 강의에서 저는 우리나라 정호승 시인(1950. 01. 03 ~ )의 작품인 “우리가 어느 별에서”를 뽑아 들었습니…
Obser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30 20:55:12[몽골 체류 글] 김남조 여사의 "설일”, 몽골 캠퍼스 상륙(2017. 11. 23) 고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23일 목요일 아침, 몽골 대학 캠퍼스의 “한국문학 작품 번역 강의”를 위해, 주몽골 중국 대사관 근처를 지나노라니 눈발이 휘날렸습니다. 하여, 이 날 강의에서 저는 우리나라 여류 시인 김남조 여사(1927. 09. 26 ~ 현재 90세로 생존)의 1967년 작품인 “설일(雪日)”을 뽑아 들었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던(지금도 실려 있는지는 제 알 바 아니고요)…
Obser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23 21:29:492017년 10월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 밤입니다.현재 몽골 울란바토르 밤 기온은 섭씨 영하 8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오후 강의를 위해 대학 캠퍼스로 향하자니울란바토르 시내를 관통하는 톨강(Tuul 江) 지류(우리나라 청계천에 해당함)가 얼어붙어 있었으니 그럴 수밖에요.10월의 마지막 날, 오후 강의에 들어 선 저는 현재 지구촌 한국어 학습 외국인 및 한민족 재외동포들의 객관적인 한국어 실력 평가를 위해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NIIED)이 현재 시행 중인 한국어능력시험(韓國語能力試驗=토피크=T…
Obser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1 01: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