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k 구은희 사무총장 미국 밀피타스시와 한글날 행사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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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06 10:00 조회3,05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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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밀피타스시 3년째 한글날 행사.docx (229.5K) 2회 다운로드 DATE : 2015-10-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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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켈리포니아 주 밀피타스시는 지난 3일 '코리안 알파벳 데이(한글날)'를 선언했다. 이어 미국 내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 홍보, 차세대 지도력 향상 등을 목표로 세워진 비영리단체 한국어교육재단 구은희 이사장(watk 사무총장)과 함께 한글 창제 572돌 기념식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하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시와 한국어교육재단은 지난 2013년 한글 반포(1446년)가 아닌 창제(1443년)를 기념하기로 하고, 한글날(10월 9일) 바로 전 토요일을 '코리안 알파벳 데이'로 매년 선포하기로 했다. 첫해 기념식은 시청 청사에서 열렸고, 지난해와 올해는 시립도서관(관장 스티븐 피츠제럴드)의 특별 후원으로 도서관 강당에 행사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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