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즐겨 듣고 드라마 ‘응팔’도 다 봤어요”

첨부된 기사는 동아일보 2016년 1월24일자 전승훈 특파원의 기사를 퍼온 것입니다. 각자 직업에 따라 경제 제재에서 해방이된 이란을 보는 눈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란에 한국어 바람을 좀더 세게 불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테헤란 대학 뿐만 아니라 이란 전국 대학에 한국어 클래스 개설을 우리가 해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저는 이란 각 대학에 한국어 개설 요청 메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들이 이란에도 진출해서 한국어 붐을 더 일으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먼저 첨부 기사를 읽어 보세요.

  WATK 홈페이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