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현실과 방향’ 학술대회, 숙명여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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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31 23:01 조회1,387회 댓글0건본문
‘국내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현실과 방향’ 학술대회, 숙명여대서 열려
· 최병천 기자
· 승인 2018.08.07 11:06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숙명여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 공동 개최
국내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현실과 방향’이라는 제목의 학술대회가 8월4일 숙명여대에서 열렸다.[사진제공=종이문화재단]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심용휴),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김주희),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숙명여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원장 전용욱)이 8월4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국내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현실과 방향’이라는 제목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종이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 스페인까탈루나주립언어학교 황성옥 교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한국어교육현장’을,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인 나삼일 상명대 교수는 ‘한국언어문화교육과 한국어교사’를,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의 김현진 교수는 ‘대학 내 외국인교원의 한국어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요구분석’을, 박춘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부회장은 ‘한국어 교육활성화를 위한 비활성 권역의 현황과 과제–뉴질랜드를 중심으로’를, 조형일 인천대 교수는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분석이 반영된 한국어교실의 성격 논의’를 주제로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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